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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 바오로 회심축일
성무일도 독서기도 중에서 ...

성무일도서에 실려있는 성 요한 크리스소토모 주교의 강론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.
" 바오로가 두려워하고 무서워 한 것은 다음 한 가지, 즉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. 그 외에는 두려워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. 그리고 그가 갈망하는 것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 그 한 가지뿐이었습니다."
하느님께 대한 경외심과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여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려 드리려는 사도 바오로 .
우리 교회의 성인 중의 성인이신 바오로의 삶의 모습은 우리가 따르고 마음에 담아야하지 않나 싶다.
나 같은 범부야 잠시 마음에 담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말테고, 이 아름다운 글귀들도 일상에서 머지않아 또 잊어버리겠지만, 오늘밤 만큼은 마음에 담아본다.
오늘과 내일 성무일도 독서기도까지 이어지는 금구요한 성인의 바오로에 관한 강론은 너무도 아름다워 마음 같아서는 전부 다 옮기고 싶지만, 아직 손이 불편한 관계로 다 옮기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. 이미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려둔 것 같으니 강론 내용 전체를 보고 싶으신 분은 성무일도 성인 고유기도 1월 25일, 1월 26일 제2독서를 참고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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